일년이 오늘 같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봄 볕 답지 않게 뜨거운 햇볕이 하루종일 대지를 달궜지만 지난 주에 이어졌던 한여름 더위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어느새 한 잎 두 잎 녹색으로 물들더니 주변 나무들은 5월
어느새 한 잎 두 잎 녹색으로 물들더니 주변 나무들은 5월의 신록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마음이 들썩들썩할 수 밖에 없는 푸르른 봄날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 모레까지 화창한 봄 날 계속 "
이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나 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시야에 따뜻한 햇살, 산들 산들 피부를 자극하는 시원한 바람, 이 모두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 확실합니다.
내일은 물론 수요일인 모레까지 이렇게 화창한 5월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르른 하늘이 하루종일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한 낮에는 조금 더울 듯 "
한 가지 걱정이라면 낮기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면서 잠시 잊었던 여름을 다시 상기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구의 기온은 28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27도, 전주 27도, 춘천 27도, 대전 27도가 예상됩니다. 짧은 팔 차림이 어울릴 정도의 기온입니다.
서울도 25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면서 성큰 다가선 여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커지는 일교차 "
이렇게 낮기온이 크게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교차도 걱정거리가운데 하나입니다. 내일만 놓고 보더라도 지역에 따라서 일교차가 15도 이상이나 벌어지는 곳이 많거든요.
이렇게 일교차가 커지면 옷 입기가 무척 까다로운데 아침에는 얇은 겉 옷한벌 걸치다가 오후에는 벗는 것도 5월의 지혜 가운데 하나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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