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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부모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홍순준

입력 : 2005.05.02 16:51


옛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4살 문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문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3시반쯤 옛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주지 않자 진해시 대죽동에 있는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잠에서 깬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