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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전화선 연결 수백만원어치 국제전화
홍순준
입력 : 2005.05.02 14:33
남의 집 전화선을 이용해 수백만 원어치의 국제전화를 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산업연수생 34살 M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0일 밤 11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한 맨션의 옥상에 올라가 43살 한 모씨의 집 등 3곳의 전화선 피복을 벗기고 일체형 전화기에 연결해 러시아에 국제전화를 하는 등 51차례에 걸쳐 150만 원어치의 국제전화를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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