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대 초 녹화사업으로 훈장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유효일 국방차관은 "녹화 사업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신현돈 국방부 공보관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유 차관은 "녹화사업은 당시 보안사령부 주관으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 차관은 "지난 81년 12월부터 83년 12월까지 청와대 교육담당비서관으로 근무했다"며 "비서관 재임 후 당시 문교부에서 교육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정부에 추천해 훈장을 받게 됐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