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월간지가 미국의 '힘의 정책'이 국가들 사이에 불신과 반목·대결을 조장하는 요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 월간 '오늘의 조선' 4월호는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면 모든 나라가 국제적 정의와 평등의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군사·경제력의 우세에 의거해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시하면서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관 등을 강요하고 이것을 관계개선과 원조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