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 독일 등 비핵 5개국에 한해 핵연료용 우라늄 농축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부시 정권이 기존 핵보유국 이외에 일본,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5개 나라에만 우라늄 농축을 허용할 것이며 특히 사용후 연료 재처리를 통한 플루토늄 추출은 일본에만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핵확산방지조약 재검토회의에서 이런 구상을 밝힐지는 확실치 않으나 5개국을 제외한 다른 핵비보유 국가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