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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여권이 추진 중인 이른바 '비정규직보호입법'의 합의안 도출을 위한 마지막 실무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2일 협상에서 노사정은 최대 쟁점인 기간제·파견 근로자의 근로 기간과 근로 계약이 끝난 뒤 고용의무 여부 등을 놓고 일괄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실무협상에 실패할 경우 비정규직법의 4월
국회 처리가 무산되면서 법안이 국회에서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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