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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부터 철도공사 전·현직 간부 줄 소환

심석태

입력 : 2005.05.01 19:53


<8뉴스>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일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을 시작으로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 김세호 건교부 차관을 차례로 불러 무리하게 유전 사업에 뛰어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씨는 구속된 왕영용 본부장의 지시로 철도재단 이사장의 위임장을 위조해 철도공사가 전대월씨 등이 갖고 있는 코리아크루드오일 지분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