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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SK 본사 앞 격렬 시위

정형택

입력 : 2005.05.01 16:22


건설산업노조 소속 100여명은 1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서린동 SK그룹 본사 진입을 시도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회전문 유리를 깨뜨리고 내부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들은 플랜트 노조의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사용자 중 하나인 (주)SK에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뜻에서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