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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행사 등으로 서울 시내 교통 '몸살'

정형택

입력 : 2005.05.01 16:06


제 115회 노동절을 맞아 1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거행됐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조합원 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 광화문 네거리에 집회를 갖고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앞서 오전부터 동숭동과 종로 등에서 사전 집회를 연 뒤 행사장까지 행진하면서 시내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또, 서울시청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하이 서울 축제'에 시민 5천여명이 몰리면서 도심 교통 혼잡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