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가 직장인들의 가정생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은행이 직원 1천136명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 5일제의 가정생활에 대한 영향으로 63%가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관계도 친밀해졌다'고 답했으며 21%가 '관계가 더 친밀해진 편'이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하루 평균 가족과의 대화시간으로 응답자의 43%가 1시간을 꼽았으며 30분이 22%, 2시간이상이 17%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하는 일로는 TV 시청이 24%로 제일 많았고 인근 나들이나 여행이 23%, 쇼핑 11%, 외식이나 부모님 찾아뵙기가 10%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