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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영천 개표소 중계

동세호

입력 : 2005.04.30 19:43

재보선 투표율 가장 높아

동영상

<8뉴스>

<앵커>

이번엔 가장 큰 관심을 끌고있는 곳. 경북 영천으로 가보겠습니다.

대구방송 김대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영천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영천시 개표소에도 봉인된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는대로 곧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개표장에는 개표요원 208명이 개표 준비를 모두 끝냈고 치열한 접전을 벌인 여야후보와 참관인들도 긴장감 속에 개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발전기와 비상 라이트를 준비하고 소방서와 한전,전산요원을 대기시켜 놓고 있습니다.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는 투표율이 오후 7시 현재 55.8%로 전국 재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아 유권자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경북은 11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 11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투표가 이시간까지 순로롭게 모두 끝났습니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밤 11시 30분쯤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쯤이면 개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