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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들 '2008년 서울대 논술강화'에 동조
김수형
입력 : 2005.04.30 12:18
서울대가 200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논술시험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서울 소재 대학들은 내신과 수능 변별력 약화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서울의 각 대학 입시관계자는 수능 내신에서 같은 등급의 학생이 수만 명씩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능력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논리전개를 필요로 하는 논술 강화가 필요하다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수능시험이 자격고사로 전락하고 본고사가 부활하는 데는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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