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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서 7중 추돌…부자 사망
홍순준
입력 : 2005.04.29 15:28
아침 9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인근 삼거리에서 3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매그너스 승용차가 앞에 가던 권 모씨의 티코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 7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권 모씨와 7살 난 권씨의 아들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정지 신호를 위반한 뒤 우회전하던 권씨의 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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