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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에 공적자금 1조1천억 추가 투입

박수언

입력 : 2005.04.29 14:34


정부는 4천750억원을 받고 대한투자증권을 하나은행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매각에 앞서 대투에 1조천4백억원의 공적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대투에 들어가는 공적자금은 기존의 2조8천억원을 포함해 모두 3조9천4백억원으로 불어나게 됐습니다.

정부는 29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대투증권의 매각안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고수익·고위험 펀드인 자산담보부증권 펀드의 손실을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것이어서 타당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