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여름철 냉방 수요를 줄이기 위해 각료와 중앙부처 관리들이 양복 상의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근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리들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외국 손님 접견이나 공식행사 참석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복 상의를 벗고 넥타이를 매지 않은 채 근무하게 됩니다.
호소다 관방장관은 시원한 복장으로 여름철 냉방 수요를 줄여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을 줄이라는 교토의정서의 규정을 따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