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게이트 수사 속보
<검찰 관계자>
왕영용 본부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으로 오늘(29일) 오후 늦게 영장청구 할 것. 정면승부하기 위해 지엽적인 사문서 위조 혐의는 제외.
(배임이라는 게 혐의 입증하기 어렵지 않나?)
영장청구할 때는 확신 가지고 하는 것.
(영장집행은 토요일 밤 늦게?)
심문 포기하면 밤에, 심문 신청하면 늦어지겠다. 포기 여부는 영장청구 단계에서나 알 수 있으니까.
왕영용 본부장과 전대월씨는 대질 안하고 각개격파 하고 있다. 정치권 개입여부에 대한 수사는 다음주에나 가능할 것. 지금은 사실관계 확인해 혐의 확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전대월씨는 자기 변명 계속?)
최대한 진실을 끌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주는 주말까지 왕영용 본부장과 전대월씨를 집중 조사할 것. 주말중 피내사자 가운데는 소환자 없다. 보강 차원에서 참고인 조사는 계속하고 있다. 어제 두사람 제외하고 8명 조사했고 오늘도 5-6명 부를 것.
(참고인 중 피내사자로 바뀔 가능성 있는 사람 있나?)
가능성 있을 수 있다. 수사 진행될 수록 당연히 생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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