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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5 서울 모터쇼가 어제(28일) 본격 개막에 앞서 언론에게 그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이번 행사에는 모두 10개국 179개 업체가 참여해 97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외 완성차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통합모터쇼로 치러집니다.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와 르노삼성 등 8개 완성차 업체, 122개 부품업체가 참여했고 해외에서도 미국의 GM 등 빅 3와 일본의 도요타, 혼다, 그리고 독일의 BMW, 아우디를 비롯한 8개국 30개 완성차 업체와 6개국 19개 부품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오늘 공식 개막식을 거쳐 모레(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됩니다.
2005 서울모터쇼 현장. 생생뉴스에서 미리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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