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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어 명품 구입' 대학생 구속

홍순준

입력 : 2005.04.29 10:13


유치원 등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의 한 대학교 4학년 25살 A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 7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유치원에 몰래 들어가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는 등 2004년 11월부터 모두 13차례에 걸쳐 2천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