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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해 금품 훔쳐

조지현

입력 : 2005.04.29 09:27


생활광고지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취업한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수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길동의 단란주점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1번에 걸쳐 3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