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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년만의 국공 정상회담

손석민

입력 : 2005.04.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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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 나흘째를 맞는 타이완 국민당의 롄잔 주석이 29일 오후 중국 공산당의 후진타오 총서기와 국공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60년 만에 열리는 국공 회담에서 두 지도자는 양당간 대화를 재개한다는 의미에서 국공 내전의 종식을 공식적으로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지도자는 또 타이완 독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양안간 교류 확대 방안에도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