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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삼성 회장, '새 집 공사' 다툼 화해
최호원
입력 : 2005.04.29 08:55
새 집 공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농심 신춘호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 일가의 법정 다툼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집인 이건희 회장의 집안 공사로 소음과 조망권 침해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농심의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27일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에 각각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신 회장은 자신의 집을 이 회장 측에 팔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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