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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4시쯤 부산 거제동 41살 김모씨 집 안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김씨의 딸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양은 며칠째 학교에 가지 않았고 친구들이
괴롭혀 참기 힘들다는 내용의 일기를 남긴 점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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