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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 모터쇼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대형차와 친환경 자동차입니다.우리
수입차 시장을 겨냥한 외국 회사들의 각축전도 뜨겁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모터쇼에서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끈 차량은 제4세대 그랜저인 TG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람다 엔진이 탑재돼, 출력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이문수/현대자동차 부사장
:
각종 편의장치, 안전성에 주안점을 두어서 세계 고급차 시장을 겨냥한 차입니다.]
GM대우도 호주에서 생산된 대형 세단 스테이츠맨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국내 수입시장을 놓고 외제차의 각축도 치열합니다.
크라이슬러는 고급형 SUV를 앞세웠고, 사브는 최신형 스포츠 콤비를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자동차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후발업체인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앞 다투어 가솔린과 전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카를 출품했습니다.
한발 앞선 BMW와 혼다는 수소 연료를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김영은/BMW
코리아
상무 : BMW의 가장 큰 특징을 다른 하이브리드 카와 달리 수를 직접 주입을 합니다.
직접 주입함으로써 자동차 고유의 동력성을 활용하는 거죠.]
또 기존 모델과 함께 대거 출품된 아이디어 만점의 컨셉트 카들은 이번 모터쇼의 재미를 더하는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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