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편의점들 불공정약관으로 점주에 횡포

조제행

입력 : 2005.04.28 18:01


편의점 가맹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실련은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4개사 편의점의 표준계약서를 분석한 결과 불공정한 약관으로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에 맺은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청구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