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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호
입력 : 2005.04.28 17:39
강풍 타고 계속 번져…진화 어려움
불이 나자 인근 12개마을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2천여명의 주민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한편 27일 낮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야산에서 난 산불은 28일 오후 강풍에 불씨가 되살아나 다시 번지면서 천태산 중턱의 신라고찰 영국사 인근 민가에 대피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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