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란, 쿠바 등 6개국…이라크는 제외돼
미국은 북한이 지난 19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이래 테러 행위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면서도 여전히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꼽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나라별 테러리즘 보고서를 발간하고, 북한을 비롯해 이란,
쿠바 등 6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지목하는 한편, 지난 해까지 포함돼 있던 이라크는 제외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명기해 납치 문제를 테러의 일부로 본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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