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 연대는 5월 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덤프 연대는 과적과 과속을 하지 않으면 일당과 일거리가 감소한다며 정부는 건설 기계라는 이유만으로 유류비 보조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당한 과적단속의 중단과 유가보조 및 면세유를 지급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덤프 연대는 5월 1일 새벽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차량시위를 벌이고 이날 오전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를 연 뒤 2일부터는 지부별로 무기한 현장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