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유치원도 초·중·고등학교와 함께 정규학제로 편입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저출산에 대비한 교육관련 대책을 논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유치원을 정규학제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한 해 전인, 우리나이 7살때부터 정규학제가 시작됩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에 학부모들의 사교육 과잉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유치원을 정규학제로 편입시켜 무상교육을 시키면 사교육비 부담이 어느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