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직장인 5명 중 1명은 이직과 함께 회사의 정보와 기술을 유출해 달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업체 사람인이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직장인 69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9%가 스카우트 제의와 함께 회사 기밀을 빼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자신이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이유로는 27%가 '적극성과 성실함'을 꼽았고 25%는 '주위의 좋은 평판'이라고 답한 반면, '뛰어난 업무능력'을 꼽은 사람은 19.3%에 그쳐 직장인들은 업무 능력보다는 인성적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