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물질이 정자의 남녀 성 염색체 비율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인터넷 판이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룬트대학의 알렉산더 기우크만 교수 연구팀은 149명의 어민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산업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Y염색체도 그만큼 증가한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지방이 많은 연어 같은 생선에서 나오는 유기염소인 DDE, CB-153 등의 오염물질을 인체에 노출시킨 결과 많이 노출된 사람에게서 Y염색체가 더 많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