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위원 11명을 임명했습니다.
상임위원에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위 부위원장인 노경채 수원대 사학과 교수가 임명됐고, 대통령 몫 비상임위원 2명에는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성대경 역사문제연구소 고문이 임명됐습니다.
국회에서 선출된 비상임위원에는 정창렬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와 김정기 동학농민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4명이 임명됐습니다.
대법원장이 지명한 비상임위원에는 박연철 법무법인 정평 대표와 김덕현 여성변호사회 회장 등 3명이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