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 역사 왜곡' 1천만 서명운동

심영구

입력 : 2005.04.28 13:17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다음달 4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 광장에서 일본의 과거사 왜곡 시정을 요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명운동에는 정수라, 변진섭, 박선영 등 유명 연예인과 강초현, 김재엽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비판하는 서명과 할머니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받을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또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수요집회와 일상을 담은 사진 등도 전시되며 후원금 모금, 그림엽서 판매활동, 화보집 판매 등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