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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이번주 뉴욕 증시는 급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은 또 소폭 올랐다고 하는데요, 뉴욕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성구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뉴욕증시가 이번주들어 하루 단위로 오르고 내리는 일진일퇴의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유가급락 덕분에 가까스로 소폭이나마 올랐습니다.
오전만 해도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월가의 예상을 깨고 2년반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발표되자 주가는 크게 밀렸습니다.
내일 1분기 GDP발표를 앞두고 경기둔화 우려가 크게 확산된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원유재고가 약 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발표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함에 따라 매수세가 되살아났습니다.
결국 다우존스 지수는 47포인트, 0.47% 오르며 만2백선에 바짝 다가섰고,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하는 강보합세에 마감했습니다.CG) 어제 일본 엔화에 대해 반짝 상승했던 미달러화는 내구재 주문이 뜻밖에 감소한 데 영향을 받아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앵커>
미국의 1/4분기 GDP 잠정치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발표됩니다.
미국 경기 향방과 관련해 중요한 좌표가 될 것으로 보여 미국 증시는 물론 우리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월가에서는 지난해 4/4분기의 3.8%보다 약간 낮은 3.5%를 에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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