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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 식당 들이받아

한승구

입력 : 2005.04.28 09:44


27일 밤 11시쯤 서울 상도동 성대시장에서 29살 문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길 옆의 식당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주인 51살 곽 모씨가 뜨거운 물로 조리를 하다 전신에 화상을 입었고, 손님 49살 김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문씨는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157%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