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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향·통신장비업, 코스닥 진입·퇴출 가장 활발

이은종

입력 : 2005.04.28 10:27


코스닥시장에서 영상·음향·통신장비업종의 진입과 퇴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6년의 코스닥증권시장 출범이후 지난 27일까지 9년여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모두 천86개로 이 가운데 320개사가 상장폐지된 것으로 증권선물거래소가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의 업종별 통계관리가 정착된 1999년 이후 신규 상장사는 영상·음향·통신장비업체가 170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보처리·컴퓨터운영, 기타기계·장비제조업 순이었습니다.

또 이 기간 상장폐지는 영상·음향·통신장비업이 30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 정보처리·컴퓨터운영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