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렘린 지도자로는 사상 처음으로 냉전시대 적국이었던 이스라엘 방문에 나섰습니다.
중동 순방에 나선 푸틴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이집트를 떠나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8일 샤론 총리, 카차브 대통령과 회담한뒤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를 방문하고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과 샤론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의 대 이란 원자로 건설 지원과 대시리아 미사일 판매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