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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차 훔친 대리운전 기사 구속

곽상은

입력 : 2005.04.28 09:41


대리운전을 해준 뒤 손님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경찰이 30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일 새벽 서울 가좌1동에서 술에 취한 김모씨의 차를 대리운전한 뒤 돌려주지 않은 채 가지고 있던 차량 열쇠를 이용해 김씨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그러나 고가의 차량을 백만원에 팔려고 하다가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