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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중증질환 환자부담 6월부터 대폭 줄어

차병준

입력 : 2005.04.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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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6월부터 암과 심장기형, 뇌종양 등 고액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지원액이 늘어나환자본인 부담이 30-50% 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거액이 드는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 총진료비 3천 16만원 가운데 건강보험 지원액을 뺀 환자 본인 부담액은 천 3백 45만원에서 9백 42만원까지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