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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입력 : 2005.04.28 07:00
김 본부장의 증언은 사업성이 있다는 컨설팅 의견을 근거로 사업에 착수했다는 철도공사 왕영용 사업본부장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왕 본부장의 위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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