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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대표 납치 용의자 수배전단 배포

홍순준

입력 : 2005.04.27 20:38


경찰은 25일 아침 8시 40분쯤에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4살 건설업체 대표 A씨를 납치해 몸값 1억원을 요구한 용의자 3명 가운데 1명의 사진이 담긴 수배전단을 배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용의자는 사건 당일 낮 12시 10분쯤에 A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180만원을 인출하다가 CCTV에 포착됐으며 키 175㎝ 정도인 3,40대 남자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