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무역전시장인 한국 국제전시장, 킨텍스 개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장 준비에 한창인 킨텍스를 정형택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시면적만 축구장 6배에 달하는 만7천평.
국제적 규모와 첨단 설비를 갖춘 시설.
동북아 최대 전문 무역 전시장을 목표로 하는 킨텍스는 모레 그 첫 문을 엽니다.
[동북아 허브 구상에 킨텍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국가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킨텍스는 기존 전시장에서는 불가능했던 수십톤 짜리 물체도 전시할 수 있고, 대규모 이벤트도 가능합니다.
[훌륭하다. 특히, 신선하고 매우 흥미롭다.]
개장과 함께 서울 모터쇼를 시작으로 올해만 40개 전시회와 14개 컨벤션 회의가 열립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올해만 4천 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구도 늘 거고,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매우 좋아요.]
하지만, 개선할 점도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이정표와 안내문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킨텍스는 오는 2010년까지 추가 시설을 건설해 전시면적 5만 4천여평의 동북아 대표 전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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