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팔당호 한강 수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실시 합의 조인식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제동으로 무기 연기됐습니다.
환경부와 경기도 양평, 용인을 비롯해 6개 시군이 참여한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수질오염총량제 추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협의회가 열리기 직전에 양평군이 하수처리장을 늘리는 만큼 온천을 비롯한 개발사업 14가지를 인정해달라고 요구해 와 협의회는 무기 연기됐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