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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공개위' 일제피해 보상문제 등 논의

신동욱

입력 : 2005.04.27 17:39


국무총리실 산하 '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대책 민관 공동위원회'는 27일 이용훈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어 한일회담 문서공개에 따른 피해자 대책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7일 회의에서는 독일의 전후 보상사례와 한일협정에 따른 피해배상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의 보상사례와 한일협정에 따른 개인청구권 소멸 여부 등 기타 제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