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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서 산불…바람타고 계속 번져

한승구

입력 : 2005.04.27 16:03


27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와 공무원 3백 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동군청은 봄나물을 캐는 사람이나 등산객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