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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지하철 정전...승객들 공포에 떨어
한승구
입력 : 2005.04.27 15:10
오늘 낮 12시 40분쯤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달리던 전동차의 객차 8량 중 3량에 갑자기 전원공급이 끊겨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사고는 신평 방면으로 달리던 전동차가 토성동역을 지나는 순간 승객서비스용 전원장치인 보조전원장치가 고장 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산교통공단은 사고가 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을 서대신동역에서 모두 하차시키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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