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아파트 건설현장서 20대 숨진채 발견

한승구

입력 : 2005.04.27 15:08


27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7살 원 모씨가 흙더미에 머리를 묻은 채 숨져 있는 것을 공사장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원씨가 그제 일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작업을 하다가 위층에서 떨어져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