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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촌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한승구

입력 : 2005.04.27 14:12


27일 아침 8시쯤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의 한 민박집에서 35살 정 모씨와 22살 전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화장실에서 연탄 화덕 3개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연탄가스로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