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다음달 3일 국회도서관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노인, 장애인, 직능부문을 대표하는 중앙위원을 선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선거당일 중앙위원 86명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노인, 장애인 분야에서 중앙위원 각각 2명씩, 직능분야에서 중앙위원 10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장애인 대표 후보로는 장향숙 의원, 민병홍 충남도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이범재 당 나눔운동본부 부본부장 등이 나섰고 65세 이상 당원으로 자격이 제한되는 노인대표 선거에는 허만기 상임고문, 선진규 경남도당 전 위원장, 류시경 민족민주수호뿌리회 회장 등이 출마했습니다.
직능대표 후보는 28일까지 당의장 및 상임중앙위원으로부터 비공개리로 20여명을 추천받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