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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고속도로서 스포츠카 전복 2명 사망

조제행

입력 : 2005.04.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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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0시쯤 인천 신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근처에서 35살 김 모씨가 몰던 외제 스포츠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히면서 차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탔던 31살 이모씨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동호회 회원인 이들이 다른 동호회 차량과 함께 야간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다, 뒷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